안녕하세요 세스코님은 좋은회사 다니셔서 좋겠어요..
한1년전에 세스코 다니시는 분이 저희회사로 오셨는데 세스코 다니다가 저희 회사 오니 무지 짜증난데요.
저두 우리 회사 너무 짜증나요
특히 사사건건 말두 안되는 잘난체에 지 짜증나면 별것두 아닌일에 화내는 놈이 하나있어요.
전에는 그냔 무시하구 참았었는데
요즘은 정말 참기가 힘들구, 때로는 욱하는 화를 저두 주체할수가 없어요.
저희 부서에 저랑 같이 그 사람때문에 열받는 김아무개라는 사람이 있거든요. 우리둘이 하두 열받어서 둘이 상의끝에
조만간에 모의를해서 그 재섭는 자식을 어떻케 해볼까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 자식을 열받게 할수 있을까요?
세스코님께서 답변해주세요..
잔인하구.. 치밀하구.. 통쾌한 응징의 밥법을
참 당연하고도 당연한 말이지만..
용서는 최대의 복수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