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가에 잘 물리는 편이긴한데여..
며칠전부터 빨갛구 간지럽게 뭔가가 뭅니다.
청소를 안하구 사는것두 아닌데..
지금 유력한 용의자는 천정에 사는 쥐에 의한 쥐벼룩이 아닐까 싶긴한데요.
전 저만 물리는줄 알았더니 울 신랑두 몇군데 물렸대여.
낮에 에프킬라를 여기 저기 뿌렸는데 조금 전에 또 물렸다더군요.
어케하면 그 놈들이 다 죽을까요??
정말 쥐벼룩일까요?? 그렇담 증말 그건 비참한 일 같네여.
이제 5개월 되어가는 울 애기까지 물릴까봐 걱정입니다.
저는 물리면 바로 옷을 벗어서 빨고는 있는데 확실한 대책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