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여행 막바지에 조금 생기기 시작해서
한국에 와서도 이틀정도 잠자고 일어나면
한두개 더 생성되어 있곤 했습니다.
여행 후에 모든 옷을 즉시 빨았는데..
주로 반팔을 입고 있는데 팔뚝 부위에 많고요.
몸에는 몇 개 없어요.
모기물린 것처럼 긁고 싶을 정도로 가렵진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전혀 안가렵다고도 할 수 있어요.
벌레가 눈에 띈 적은 없습니다.
집에 온지 일주일쯤 되니
더이상 생기진 않고 있지만
이게 쥐이 때문인지.. 뭔지...
그냥 알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