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 부터 발이 유난히 많거나 유난히 적은것들을 보면

몸이 경직되는 버릇이 있습니다..

그렇데 며칠전 이사를 했는데...

원룸이거든요..작은...한 커봐야 10평 아님 8평 정도 됩니다..

첨에 이사할때는 굉장히 깨끗해 보였는데..

와보니 첫날만 바퀴 한 20마리 이상은 잡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짜는약부터 시작해서..레이드도 뿌리고..

수입제라는 다른것도 뿌리고..붙이기까지...ㅡ..ㅡ

온 방안의 구석과..모서리..천상 모서리까지 전부 설치및 뿌렸습니다..

그런데도 이늠의 바퀴들이 어디서 그리 나오는지..ㅠㅠ

해결방안 없을까요???

이사오고..티비볼때조차 벽에 기대질 못합니다..(무서워서..)

전 바퀴 절때 못때려잡거든요..(아주작은것조차..ㅠㅠ)

나타나면...약으로만 뿌려 죽여야 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방이며..그릇들이며..닦는일도 이만 저만이 아니고..

그리고 무엇보다 한번 나타났다 싶으면...솔직히 밤잠도 안옵니다..

다시 이사를 갈수도 없고..(이사한지 5일됐습니다)

그래서 해결방안및..세스코에 부탁하면 비용견적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내 방만 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라고 들엇는데..

그럼 건물 전체 견적으로 들어가는건지에 대해 문의코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1...박멸방법..

2...원룸형 건물로 한 3-4층 정도 됩니다..
한 층당...4개정도의 원룸이 있고..
지금 제방은 반지하(거의 지상 1층과 비슷합니다)로 8-10평정도 됩니다. 이때의 비용 견적은,,,

3...마지막으로 집전체가 견적으로 들어가는건지..아니면 제방만 없애도 안나오는지...그것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무서워요..

ps..추운날씨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