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사항은 아니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희 남편이 취직을 못해서
놀고있는데요
취직을 하려해도 잘안되나봐요
제가 집에서 논다고
구박하는것도 아닌데.......
제가 무시하는것같나봐요
화를 자꾸내네요...
힘드네요 남편하나보고 아무도없는
이곳까지왔는데
어떻게 이겨내야될지.......
아직 제가 어려서 어떻게해야될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