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집으로 이사온지 1년인대.....
처음에 쥐가 나타서 무섭지만 끈끈이로 6마리정도의 쥐을 잡아습니다
서식처구멍도 시멘트로 엉청 두덥게 칠해서 그멍도 막고
별별짓을 다하면서 쥐생폭작전에 성공하여줘..
그리고 그다음부터 안 보이더라고여...
그러고 여름을 보내고 이제 겨울이 시작하니...
아니!!다시!!쥐가!!쥐가!!나타나습니다...
밤마나 벽을 깔가먹는 소리
아침에 일러나면 비누을 반을 갈아먹고
그래서 또 다시 쥐생폭작전에 들어가고...
쥐구멍을 찾져습니다...이번엔 천장이 더라고요...
밀러오는 짜증 불안 초초 더 이상은 못참고 세스코을 찾습니다
근대비용을알고십네요....
온라인 견적이 안되네요...
저의집은 15평의 단층집에 가정집이예요......
답글 기달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