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콜렉션들이요..
미치도록 잡고싶었소.^^
요즘 학교에 출몰하는 바퀴입니다.
바퀴라서 징그럽다는 생각보다는 너무 큰 몸통에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들고있던 책으로 퍽~!...
요즘에 바퀴들은 왠지 마니 커졌다는걸 느낍니다.
뭐 사람들은 저게 미국바퀴다 미국 황소개구리처럼 저게 들어와서 우리나라 바퀴들 다 잡아먹는다는둥.그러는데...그런건 잘 모르겠고 요즘들어 바퀴가 커진건 확실한듯 합니다. 그리고 약을놓아도 잘 죽지 않는것 같구...
요즘 잘 출몰하는 바퀴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 정도의 실력이면 저도 세스코맨이 될 자격이 있지 않을까요?^^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음..
보내주신 사진의 바퀴는 크기로 보아 미국바퀴가 맞는 듯합니다.
좀.. 크죠??
황소개구리처럼 기존 바퀴를 잡아먹는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큰 것은 확실합니다.
가끔 짧은거리를 날아다기기도 한다는 군요^^
또한.. 세스코맨은 바퀴를 때려잡지는 않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전문기술을 가지고 잡지요.
고객님께서는 자질(?)은 충분히 보이시니,
나중에 저희 세스코에 도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고객님 한 가족이 되길 기다리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