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ㅜㅜ
많이바쁘신건 알지만 너무늦어서
아님 제 질문이 너무 터무니 없는 질문 이라서 인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듯고 십어서 올린 건데...ㅜㅜ
그건도 않되나 보내요 저에게 처음 찾아 와준 사랑 이라는 것인데...
이제는 정말 보내야 하는건가요.....그냥 이렇게
다른 사람들도 이런생각을 하나요 처음에는 28년을 혼자서 그렇게 살다가
마지막 같은 그런 생각....글세요.....
????
후.~~~~~한숨만 많이 쉬내요 머리도 많이 아프고.....
음......지송합니다..바쁘신데 자꾸 글쓰는것 같아서....
그럼 추운날 고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