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대학교를 졸업하고 첫직장을 다니면서 집에서 독립을 하게된 초자 사회인입니다.
그래서 이사를 온지 삼일이 되었습니다.
장판과 벽지를 새로하고 겉만 말끔해 보이면 무얼하겠습니까.
잠을 자고 일어나 주방으로 가면 벽에 바퀴가 기어가는것을 아치마다 목격합니다. 그러고 나면 밥맛도 떨어지고 사기가 떨어지고 두드러기가 돋아서 하루의 시작을 망칩니다.
그리고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욕실인듯 싶은데..... 모기가 하루에 두마리씩 꼬옥 발견됩니다.
노란 모리
노란 바퀴
오늘은 너무 심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침에 바퀴를 보고는 화장지로 잡았습니다.
그러고는 넘어가지 않지만 밥을 해서 먹고 회사에 왔습니다.
속이 미식미식하고 계속 좋지 않더니 결국엔 오바이트가 왔습니다.
예민하지도 않고, 비위가 많이 약한 것도 아닌데
바퀴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것은 느낍니다.
만약에 이 곳에 신청을 하게된다면 어떠한 시스템으로 한달에 한번씩하는건가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전화를 드리고 싶지만 .... 지금 회사라. 바퀴에 관련한 질문을 드리기가 곤란해 글로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고객센타 최정수씨 통화
답변일 200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