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한달도 넘은 얘기가 되버렸네여...
음... 처음에 세스코에 의뢰해서 개미랑 바퀴벌레좀 없애달라 했었는데...
한번은 정직원이 아니신듯한 분이 오시더니... 없어지기는 커녕... 더 많아지는 기분이들었고...
보름있다가 제대로된분이 오시더니 좀 많이 없어졌습니다.
또 보름정도 더 있다가 다 없어졌냐 전화오더라구여
아직 다 안없어졌다. 아직도 보인다.. 그랬는데.. 그럼 아직 안없어진걸수도 있으니까 좀만더 기다려보시구여.. 일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전화 드릴께요.. 그러길래 그런가부다 했다.
전화안오더라구여...
많이 줄기는 했지만 간간히 여기저기 기어댕기는 개미를 볼때마다 좀 화나네여...
돈 괜히들였나..ㅡㅡ
어찌된건가여?
전화주신다더니.. 그냥 이걸로 서비스 끝인가여?
전 개미 다 없어지면 한달에 한번씩 받는다는 그것도 신청하려 했었는데..
이렇게되면 나중에 다시 14만원이나 들여서 신청해야한다는건가여?
기다리다 기다리다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