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보다 조금 크게 생겼구요. 표면이 강아지풀처럼 생긴 짧은 털이 나있어요. 속에서 노란액이 나옵니다. 방바닥 여기저기 놓여 있는데 밤까지는 없었거든요. 두달전에 처음 봤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잊어버렸는데 오늘 다시보니 영 기분이 좋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이게 뭔가요? 그리고 다시 안 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알려주세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