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통밑에 바퀴가 두마리나오더니 도망을 가버렸어요
지금사는집이 삼월달에 이사를 갈꺼라서 견적문의하기는 좀 그렇구요
당분간만 바퀴없이 살고싶어요
저나 우리신랑이나 바퀴를 잘 못잡습니다
치약바퀴벌레약을 발라도 보았지만 잘 안없어지네요
강아지들도 많아서 그런지
정말 징그러워 죽겠습니다
신랑이 바퀴를 못잡고 놓칠때마다
신랑이 너무 바보같구 꼴베기도 싫으네요
좀 좋은방법좀
글구 찐득이 바퀴벌레약이랑 동그랗게 생긴 붙이는 바퀴벌레약이랑 치약바퀴벌레약이랑 뿌리는 바퀴벌레약이랑 같이써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