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건 다름아닌 모기때문에...
겨울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방안에 모기들이 날라다닙니다.
하루에 네마리꼴로 매일 처리해 주는데 다음날이 되면 다시 나타 납니다.
그리 크지 않는 원룸이고 문도 닫아둔체 생활하는데 모기들이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걸까요?
혹시 벽지 안이나 장판밑에 수십마리가 집단서식하며 하루에 4마리씩
게릴라 식으로 달라드는 걸까요?
아니면 죽은 모기가 아침이 되면 다시 부활해서 날라다니는 걸까요?
그렇다면 잡은 후에 태워 버리면 되는건가요?
매일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며 살아갑니다.
게다가 며칠전엔 건방진 녀석 한마리가 자는데 뺨을 툭 치고 날라갔어요...ㅠ.ㅠ
가난해서 세스코 맨을 부를수도 없고...
방에 두꺼비 몇마리를 풀어놓고 기를까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아~모기들을 없앨수 있는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