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레를 굉장히 싫어 하는 사람입니다
아파트로 이사오고는 벌레가 없는데요 ..
이니 이게 왠일이야 바퀴없이 평화롭게 살고있었는데
어제 욕실에서 깨알만한 움직임을 발견했답니다
엄마를 불러 퇴치를 하고서 보니 작은 바퀴벌레 새끼더라구요
새끼 바퀴가 나오면 그집에 많은 바퀴가 있나도 들었는데
진짜 싫다 ㅠ.ㅠ
진짜 어떡하면 바퀴벌레를 안무서워 할수 있을까요?
바퀴 한마리만 봐도 집에 안들어가고 꼭 엄마 아빠를 불러야 되거든요
그기다 요즘 울 집에 쪼그마한 개미가 왜그리 많은지
개미가 화장품도 먹나요?
셈플로 받은 화장품을 쓰고서 놔뒀더니 거기 개미가 4마리 정도
모여있드라구요 ㅡㅡ;; 왜 그랬을까? 그게 올리브 에쎈쓰였거든요 ??
으앙 ~~이놈의 벌레들 정말 싫다
그리고 제는 아파트에 사는데 바퀴는 밑에 층이나 옆집에서
옮겨 올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면 세스코 부르면 울집을 중심으로
위 아래층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흠... 암튼 벌레가 너무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