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에 완공된 집으로 입주를 했어요.
근데 몸이 슬금슬금 가렵더라구요.
어느날 책상위에 보니
아주 작은(너무 작아서 뚫어져라 보구 있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음)
1밀리도 채 안됨직한 흰 벌레가 기어 다니더라구요
그 후 가끔 책 위에서도 목격을 했구요.
이 벌레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 퇴치할 수 있을까요?
또 몸이 가려운 증상이 이 놈으로 인해 발생한 것일까요?
날씨가 꾸물꾸물한데 몸에서 뭔가 꼬물거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