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엔 최근 한달전부터 마루와 제방의 문턱 근처에
까만색 바구미로 추정되는 벌레가 수십마리씩 널부러져 있네요.
대개는 죽어있고 살짝 살아있는것도 있는것 같구요.
아침 저녁으로 맨날 쓸어내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또 그만큼씩
나타나는걸 보면 정말 이녀석들이 어디서 살다가 기어나오는건지
도대체 알수가 없답니다.
저희 엄마 왈, 지금 그녀석들의 출처는 쌀에서는 나오는게 아니래요.
쌀은 단기간동안 조금씩 사먹고 벌레가 없다는걸 늘 확인하셨거든요.
그리고 다른 곡물에서 나온다고도 전혀 추정할 수가 없는데
바구미가 곡물 외에서도 살다가 나올 수 있는건가요?
그사이 저희집의 생활 환경이 바뀐것도 없고,
원인은 정말 추정할수가 없어요.
다만 참고로..저희집 환경을 설명드리면..
마루 벽재가 나무 스러운 재료이고 - 물론 벽재공사한지는 오래 되었지요 -
바구미가 출몰하는 방문턱의 재료도 나무 이지요.
디카로 찍어서 이녀석들의 모습을 올려드리면 더 도움이 되려나요?
여튼 길이 2-3mm 정도의 완존 까만색 몸체입니다.
이녀석들 출처에 대해 감 잡히는게 있으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분위기있는 11월 보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