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취생인데..이상하게 바퀴벌레가 많았어요..
일단 민간요법을 전해듣고 어느정도 많이 없어졌는데..
잘려구 불끄고 누웠는데 제 팔에 무언가 기어가는 느낌이~윽!!
그래서 탁~때려서 바로 불켜고 휴지로 감싸서 터뜨렸는뎅..
이런~~바퀴 뱃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실같은게 있었었요..
바퀴벌레는 죽었는데 그 실같은 건 계속 움직이더라구요..
왜 사마귀 죽였을때 나오는 거랑 똑같은거..
너무 섬짓해서 불에 태워 죽였어요~
혹시 이게 뭔지~??
글구 바퀴몸에서 나올수도 있는건지..
사람한테 혹시 옮겨 붙는건 아닌지~
그거보구 잠이 확 달아나버렸어요..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