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렷을 때 부터 아주 가꿈 꿈에 바퀴벌레이 우글거리는 악몽에 시달렷는뎅..
사춘기땐 TV마저 바퀴벌레 득실우글거리는 영활 재방까지 하며 트러주더니...
어른이 되엉 왠만한 벌레들은 맨손으로 아작 낼만큼 벌레들과 더불어 살아왓다고 자부하건만.....
혹시나 들른 이 사이트는 머꽁! 바퀴바퀴바퀴 @_@;;
아직도 바퀴벌레만 보면 소르미끼쳐~~~~~~~~~~~쫘~악!
바퀴야 전생에 나랑 웬쑤진 일 잇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