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끈나고 집에갓꺼든요..
근데......방문 열자마자 ......
바퀴.....이 개쉑...ㅜㅜ 바퀴가 우우어아앙~~~~~~~~~~~
하면서 날라오는거에여!! 그래서 전 몸을 28도로 약간 숙인뒤
360도 발차기로 공중분해 해버렸어요
한발짝 집에 발을 들여놓으니 두번째 적이 나타나더군여
첫번째놈보다 좀더큰 바퀴였씁니다..가운데손가락 3/2 정도만한 크기여
이번엔 벽을 타고 숨을라고 하길래 저의 8옥타브 목소리로
완전히 박멸해버렸어요.. 저의 귀는 예민해서 모기날라다니는소리나
바퀴 기어가는소리 이런거 다 듣거둔여
그럴땐 저의 8옥타브로 소리를내서 죽이곤해요
설마 이거 살인죄에 속하지 않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