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지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개미>>를 봤습니다..
하..
세스코..
너무 잔인한것 아니가요?
왜 모든 벌레들을 죽이려고 하죠?
전 차라리 개미로 태어나고 싶어요..
우리 인간들은 정말 한심해 죽겠어요..
인간은 정말 무식하고, 멍청하고, 힘밖에 모르는..
어리석은 동물이에요..
그에 비해서 개미들은 얼마나 위대합니까?
지구의 주인은 개미입니다..
p.s. 세스코에서 개미도 죽이는거 맞지요?
참! 마지막으로 <윤뺀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