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렸을때
울집에 새가 알을 낳고 가느 바람에 어쩔수 없이 아무생각없이
유리병에 넣어 입구를 꽉막구 안에다 솜을깔아주었더니
한달후엔가 봤더니 엄청난 실로 엄청난 양의 파리들이 그안에 있더군여
커억 그때 생각하면 증말 아직두 오바이또까 쏠리네욤
참고로 유리명은 그리크지않은 병이었고 뚜껑도 비닐로 한번덮고 뚜껑을 완전히 밀폐했다고 생각했었는데 흠냐 암튼 파리넘들 그러케 끈질긴넘들인가욤 아님 이넘들 공간이동을 해서 병안으로 들어간건가욤 끄억~~~~~~ 아직두 그때 생각하면 오바이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