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전 개미만 봐도 눈에 눈물 글썽거리는
소녀입니다.
남들은 황소도 때려잡는 몸매라고 하지만
집의 개미를 볼때마다
전 어김없이 상상속의 자이로드롭을 한번 탑니다.
이렇듯 개미만 봐도 무서워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But.........
제가 알바하는 곳은 식당 비슷한 곳인데요.
거기서 일하는 알바생들이 하나 같이 이러더군요.
여기 죽은 바퀴벌레들 엄청 많아-0-
손님들 있는데, 종종 쥐도 출현해
바퀴벌레가 천장을 지배한다 여기는
알바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지,
아직 한번도 바퀴벌레를 본적이 없습니다.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런게 아니라,
제가 처음들어온날엔가??
세스코에서 왔다간 흔적 (영수증과 함께 포획수가 써져있는 종이-_-)를
봤습니다. 아마도 세스코맨 덕분일겁니다.
제가 궁금해하는것은!
세스코맨이 한번 왔다가면 얼마정도 효과가 있나요?
뭐 최소 한달이라던지 말입니다^^;
솔직하게 답변해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