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올린 글이 어디갔지요? 혹시 지우셨나요? 대답하기 곤란한 글이었다면 지워달라고 말씀 하시지 그랬어요? 아니지요, 게시판에 올려지지도 않은 글이었으니.. 올리지 않겠다고 말씀이라도 해주시지..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