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빌라에서 사고 있는데요 월세들어 살고 있는거죠..그런데 애집개미라고 불리는 빨간개미들이 엄청 많아요.. 음식도 다 밀봉해놓는편이구 한데도 어휴..정말 개미시체보는건..정말 소름끼쳐요.. 위생봉투안에도 개미들이 우굴우굴 거리구..정말 환장하겠어요.그런데요 세스코에 문의하면 보자보자..
제가 세들어살고 있는경우는 어떻게 되는거죠? 주인집은 개미들이 많이 나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런 소리도 없구요 건물벽같은데 봐도 개미들이 기어다니거든요..
5층건물인데 원룸식이로 되어있구요..저의 집 한곳만 세스코를 부를순 없는거잖아요..완전박멸을 위해선 건물전체에 뿌려야 하는건데 말이죠..주인한테 말한다구 해서 그 주인이 해줄지 안해줄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강쥐도 한마리 있는데 사료에 개미들이 기어다녀요.개가 먹어도 해는 없나요? 맨날 맨날 소독을 해줘도 개한테 더 피해갈까봐 조심스러워요..
아후..정말 지긋지긋한 ..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