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글쓴날:2002-09-03 성폭행 당한 여자 .. 성폭행 당하고 있는 여자!! 제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여... ㅠㅠ 전 00고등학교 2학년 (가명)혜인입니다. 저희 학교에는 선생님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학교를 지키시거덩여 그래서 학교에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어여.. 어느날...저의 담임 선생님이 저보고 수업 끝나고 청소 끝나고 교실에 있으라고 하셨어여.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선생님이 갑자기 극도로 흥분된 얼굴로 들어오시더니만 저보고 어디에 같이 가자 그래서 같이 갔어여. (대화) 선>혜인아 우리 선생님이 부탁할게 있는데.. 혜>먼데여? 말씀하세여.. 선>혜인아 선생님이랑 좀 하면 안될까? 혜>예? 그게 먼데여? 제가 대답을 못하자 선생님은 저에게 달려 드셨어여.. 혜>선생님 왜이러세여? 그리고는 제손을 단단히 묶으시더니만 저에게 말씀하셨어여.. 선>혜인아 선생님이 혜인이 기분좋게 해줄게 가만히 있거라.. 혜>이러지 마세여!! 이러시면 안돼여!! 그때 선생님은 27세.. 한창 나이 셨어여..그리고는 선생님의 옷을 모두 벗어던지셨어여.. 그리고 제 팬티를 벗기 시더니 선생님의 성기를 제 성기에 갔다 대셨어여..그리고 저에게 그만 키스를 하셨어여..그리고는 선생님께서는 더 흥분 되셨는지 제옷을 벗기셨지여.. 하지만 옷이 잘 안벗겨지니까 옷을 찢어 버리셨어여. 그리고는 제 브래지어를 벗기셨어여. 그리고는 저를 침대위에 살짝 올려 놓으셨어여.. 선>야~~우리 혜인이 이제 여자 다 됐구나. 가슴도 크구 태크닉두좋은데~~~ 혜>선생님 이러지 마세여...제발~~제발~~~ 선>이러지 말라니싸 선생님이 연습하는거야... 그때!전 갑자기 선생님이 좋아졌구 선생님께 "왜 저랑 섹하구 싶으세여?"라고 했죠, 선생님은.. 선>선생님은 혜인이를 많이 봤는데 혜인이 가슴이 너무 크구 예뻐서 말야.. 혜>선생님 저의 순결을 빼앗아 가세여... 그뒤 선생님은 저의 가슴을 만지시더니 손목을 풀어주시고 저의 위에 올라 타셔서 섹을하기 시작 하셨어여..사실 전 누가봐두 20대처럼 보였어여..몇시간 후 선생님이..... 혜인아 너 나랑 메일 섹 하지 않을래?선생님이 용돈 50만원 줄게. 어머 선생님 좋아여.전 이제 선생님 꺼에여... 그럼 혜인이 선생님이랑 목욕할래? 네..좋아요... 그전에 피곤할텐데 이것좀 먹어라.. 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전 그약을 먹자 잠이 들었고 깨어보니 선생님의 집이었어여..전 넓은 욕조안에 있었고요..그옆에선 선생님이 성기를 닦고 계셨어여..다 닦으시자마자 욕조로 들어오셨어여..그리고는... >혜인아 아니..혜인씨 우리 이제 애인사이지?그치? >예....절가져보세요... >혜인씨..우리 이거 하고 결혼식을 올릴 생각이야..그리고 당신 이름은 김혜진이 되는거야 알겠지?? 네...선생님 사랑해요.. 그뒤 전 지금 선생님 집에 있어여....김혜진이란 가명으로.. -이 글을 읽은 다음 바로 다른 9개 싸이트에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으로(복사해두 됨)올려놓지 않으면 새벽 2시 키 180센티미터의 유령이 당신을 내려다보고 당신가족에게 연속된 9개의 불행이 찾아올 것이다- -저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했어여.. -절 원망하지 마세여... -글구 정말로 이렇게 안했더니만 가족중 1명의 자살한 어떤 언니가 있고 정말로 가족들 차례차례 9개의 불행이 찾아왔더래여 글쓴이: 글쓴날:2002-06-05 글제목: 글쓴이: 글내용: 비밀번호: Home | 회원가입 | KIS History | KIS Staff |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