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크기는 손톱보다 조금 작은 듯하고
바퀴벌레처럼 검은 색 등짝을 지닌 벌레인데
짚신 벌레 섬모처럼 하얀 다리인지 뭔지가..
몸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어요.
상당히 징그러운데
부엌과 베란다 근처의 마루에서 주로 발견 됩니다.
이건 집에 서식하는 해충인가요?
그리고 화장실에서 그리마가 종종 발견되는데.
저희 집 화장실에서 서식하고 있는것인가요?
죽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