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집에 바퀴벌레가 많아 세스코에 연락을 했죠...
울 둘째가 태어나 기거할 곳인데 벌레들이 울 애기얼굴을 기어다니면...
윽..끔찍,,,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1588-1119로 전활했고...
세스코 언니가 등장했더군요!!
물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1년반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까지 바퀴 흔적을 찾아볼수 없으니 말에요!!
그후 울 어머니 운영하시는 가게에 하신다고 세스코가 아닌 다른곳으로
전화를 넣으셨던 모양....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하죠...
아직도 바퀴와 쥐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암튼...세스코 정말 왕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