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오나 했더니
왠 구석탱이 상자에서 뭉탱이로 발견되었습니다..
그 개미를 추적하신 분은 바로 울 엄마..
저번에는 벽틈에 빨대를 꽂아 약을 뿌려서 개미를 박멸하시더니
오늘도 또한 추적에 성공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어머니가 세스코에서 일하시는지 알아봐 주세요-_=;;
그런데 여왕개미가 그렇게 많을수 있는걸까요...
또 나오면 아무래도 쎄스코에 연락을 해야할듯하옵니다..
전 그런 뭉탱이 개미는 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