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집에서 세스코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집의 딸을봤습니다. 너무도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엿습니다. 어떻게 고백하시겟습니까? 정말 놓치기 아깝기때문에 당장이라고 고백을 해야됩니다. 고백 안하는건 없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