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 집을 비웠는데요
모르고 쓰레기봉투를 안버리고 현관에 놔뒀었거든요
근데 와서보니까 주위에 깨같은게 막 있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내가 참깨를 쏟았나?했거든요
그래서 쓰레기봉투만 버렸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쓰레기봉투에도 깨같은게 붙어있었던거 같아요
그냥 그렇게 찜찜한데 셤기간이라 바빠서 그냥 무시했는데
대청소할려고 현관닦으려는데
뭔가 이상한듯해서 자세히 보니까...으.윽...
벌렌거같아요ㅜ.ㅜ
꼴랑 현관에 있는 깨같은 벌레 수십마리때메 부르긴 쫌 그런가요?
근데 징그러워서 손도 못대겠어요
제가 벌레라면 싫어서 환장하거든요ㅜ.ㅜ
왼쪽에 한개는 머리인지 살짝앞부분만 꿈틀거리기도 하는거 같아요
어떡해요 현관청소 해야되는데...ㅜ.ㅜ
이게 알인가요?그럼쫌있다 깨는거아니에요?
걱정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