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날 세스코 첫서비스를 받았습니다_-_
그리고 오늘.
바퀴가 살아 돌아다닙니다.
엄마한테 진짜 좋다고 바득바득 우겨서 했는데 엄마가 막 째립니다.
일차로 7월 22일날 하고 2차로 8월달에 했으니 아직 두달도 채 안된셈인데
그때 세스코 청년-_-말로는 한달이면 죄다, 싸그리 죽을꺼라고 그랬는데..
그 종족들, 당당히 집안을 누빕니다.
벌써 약에 내성이 생길만큼 탁월한 두뇌를 그것들에게 주었단 말입니까-_-?
그러면 곧 지구를 그것들이 지배할지도 모릅니다-ㅅ-
더이상 그것들과 공생할수 없습니다. 절대로요.
오갓, 어지하오리까?
뭔가 화끈한 해결책을 주소서.
(고객번호를 몰라서 로그인은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