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떤 게임을 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운영자와 게시판으로
글을 주고 받았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문제가 무엇인지 자기들이 무엇을 해줄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도 없이
"관여할 부분이 아니다" 라는 일관된 답변.
서너번 글을 주고 받다가 화가나서 제가 적었어요
"세스코 홈페이지의 게시판 좀 보시죠. 황당한 질문 하나 올려보세요
그분들은 어떻게 답변하시나."
이 말을 쓰고 설마하며 오래간만에 여기 들어왔더니...
여전하시네요 -_-;; (칭찬입니다.)
세스코 홈페이지 운영자님들은 진짜 짱이네요...
언제나 행복하시구...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