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세스코님...
바퀴잡는냐고 힘드실텐데..
며칠전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고민이 생기면
세스코에 문의하라고 하더군요...
바퀴뿐 아니라...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준다고요~~
서른이 넘도록 시집을 못가고 있습니다.
뭐 특별히 못난것도...특별히 잘난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을이 깊어지는데...
또 한살을 먹는다 생각하니까...
심난해지네요..
제 인연은 어디에 있을까요..
세스코님...~~~~~~~통쾌한 해결책좀 부탁드려요..
제가 결혼하면...
신혼집에 바퀴를 키워서래도...평생고객이 되드리겠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요...
들어와보니...넘 따뜻한 싸이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