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람몰래 해충 연합기구"
(World Peoples sleeve Vermin Combination Organization)
를 배신하고,
"전우주 해충박멸후의 쾌감획득 기구"
(Universal After Vermins extermination Fell comfortable Organization)
를 혼자 갈망하며 환상을 꿈꾸는 어느 한 청년바퀴가
세스코 본부로 찾아가서,
" 세 : 스코없는 세상은...
스 : 스릴없는 청룡열차요,
코 : 딱지 파다가 죽은 귀신의 심정을 모르는 사람과 다를바 없다."
라는, 단호하면서도 엄격함과 동시에 위엄있는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목소리로 시 한수 읊은 후에,
" 나를 세스코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해충박멸의 1%를 위해서
살아가리라는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심이 어떠하오?"
라고 부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녀석...
저 긴 말을 다 하기전에
제 발이나 혹은 손에 죽음을 맞이하겠지요.
그럴테지요....
큰 뜻을 가진 바퀴는 세스코에 나타나지 말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