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좀 외진빌라인데다가 외벽처리가 아직안된.. 미완성무허가빌랍니다..
집근처엔.. 쓰레기도 많고.. 개천도있고.. 아직.. 완성이안된 고양이들만 사는 빌라도 두체나 있고요..
첨에 이사왔을때.. 아~~~주 큰... 거미가..(무슨독거미같은..^^) 있더라구요... 것도많이.. 피하지도않고 꼭.. 우릴집어삼킬듯이 여러놈이 버티고 있더군요.. 죽이구 나서 며칠뒤부턴... 방천장, 바닥, 장갑,, 할것없이.. 바퀴들이 종도다른것들이 기어다녀요..
큰~~것부터.. 아주코딱지만한것까지..꼭.. 식구들이 소풍나온거마냥요...
어쩌죠..? 아가가있는데.. 우리윗집아가는 바퀴를 잡아서 먹는데요..
우리애도 그럼어쩌죠..? 요금이 비쌀것같아서.. 큰일이네요..
암튼 답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