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작은 벌레 입니다!!
길이는 1mm정도!! 너~무 작아요!!
너무 작아서인지 날개나 더듬이는 보이지 않구요...
색깔은 밝은 갈색을 띄구요...
사실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아요!
제가 발견한 곳은 주로 이불 위나 벽에 걸어둔 옷 위에서 발견이 되구요!!
기분이 너무 찜찜해요!!
방이 특별히 습하지도 않고.... 동물들을 키우지도 않습니다!!
햇볕이 드는 방이라 충분히 건조한데요.....
그리고 중요한 건 절대 지저분 하지 않다는 거예요!!
이 방으로 인사온건 지난 8월 쯤이구요... 처음 봤을 땐 대수롭지 않게 봤었는데... 방금 전 햐얀 색 옷위에 여러 마리를 본 후론 온몸이 근질근질~
도대체 이 벌레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해롭진 않나요??
어떻게 하면 없앨 수있죠??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