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0-;
이제 여름은 지났지만.
여름날의 악몽은 ㅡㅜ;
부모님과 오빠와 집에서 불끄고 TV를 보고 있드랬죠;
근데 뭔가; 안방으로 휘이이잉! 날아 들어 오는거에요ㅜㅠ;
크기는 매미만하길래
무슨 밤중에 매민가.ㅠㅡ^
해서 가까이 가서 봤는데.ㅠㅠ
디따시 큰 바퀴벌레가 ㅠㅡㅜ;
있는거에요ㅣ;
그래서. 그 뿌리는거.. 그거 뭐지.ㅠㅠ;;
그걸거의 한통을 다썼는데도 죽지 않는거 있죠.;;
이젠 이사를 와서 바퀴가 없긴 하지만
그래서 그 바퀴의 정체가 궁금해요.ㅜ
얼마나 무서웠다구요.
아아 그리고 m모 방송국 프로그램 믿거나 말거나에서
바퀴 먹는 아저씨가 나온적이 있는데;
-0-; 바퀴가 질기다고 송곳니를 이식 했더라구요.;;
바퀴가 그렇게 질긴가요?
맛이 어떤지 궁금한데...
먹어볼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