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집에서 거주할때는 쥐(정말 새끼같은 쥐2마리나옴)//빨간색으로 작은
개미떼, 바퀴벌레도 아주큰놈, 지네, 거미(거미진짜많음) 온갖 벌레가 다 있었어요.. 정말 겁도 없는 여자이지만 제가 벌레를 세상에서 아무리 무서운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워 합니다. 화장실에선 지렁이도 나와요.
이번에 이사를 왔는데 바퀴벌레는 일주일동안 한마리만 봤는데 개미가 또 우글거리고 작은 거미도 자꾸만 진을 치네요... 우리가 특별히 치워야 하는 음식물이나 해야 하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