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안에는 없는 것 같은데,
걸어놓은 몇몇 옷에서 개미보다 훨씬 작은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기어다니는 걸 손으로 살짝 건드리면 죽습니다.
여기에 소개된 먼지 다듬이인 듯도 한데,
그렇다면 붙박이장안에도 있어야 하는데 옷에만 있습니다.
잘 안보여 못 발견했는지 모르지만
옷 서너벌에서 10마리 정도 발견했습니다.
무슨 벌레일까요?
금방 퍼질 염려가 있나요?
이 방에 8개월된 아가가 함께 자는데
사람도 무나요?
벌레가 있는 지 모르고 옷을 입으면
사람 몸에도 살 수 있나요?
10월 초에 문의드렸었는데
답변이 없어 기다리다 다시 올립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