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박멸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세스코님께 질문드립니다.
며칠전... 잠자리에서 일어나니... 머리맡에서 이동중이시던분...
어제... 베란다에 3분이 함께 어울려 아침햇살을 즐기시던분...
사진파일을 첨부합니다.
길이는 2~2.5cm ... 보행속도는 초속 0.5cm 정도로 보였습니다.
이분의 존함은 무엇이며, 어떤 습성을 가지고 계시며, 어떤 해를 끼치시며,
어떻게 하여야 저희집을 떠나실지... 등등
(참고로 저희집은 입주1년미만의 새아파트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사진의 해충은 노래기입니다.
다리가 많은 절지동물에는 지네, 그리마, 노래기 등이 있습니다.
지네는 크기가 10cm 정도이고 검은 색을 많이 띱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마와 노래기는 2 ~ 5cm정도의 크기 입니다.
모두 다리는 많은데 그리마는 다리가 긴 편이고 노래기는 다리가 짧습니다.
그리마와 노래기 모두 습기가 있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노래기나 그리마의 경우 낙엽속, 벽면 틈새, 큰돌 하단부, 하수구 벽면 등에서
서식합니다.
실내에서 서식을 한다면 화장실이나 베란다 틈새, 화분 밑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파트 저층에서 살고 계시다면
외부에서 침입하였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서식처를 찾아 청소하고 틈새를 막고 약제를 살포하시면 어느 정도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