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보름전부터 보일러가 있는방부터 해서
모든 방과 더불어 거실바닥, 벽,문틈주위등 서랍,옷장,책갈피안 등...
어두우면 종횡무진 기어다니다가 불을 켜면 도망다니고 크기는 1m도 채되지
않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아예 가늠하기 어렵고
색깔은 연한 아이보리에서 회색 갈색등으로 추측됩니다..
먼지다듬이벌레 같기도 하고 좀벌레 같기도 한데 크기가 좀 다른것 같기도 하고..
샘플을 보내려해도 손으로 누르면 흔적이 없기에 참으로 난감합니다..
갓난아이를 바닥에 재우는데 불을 켜면 방바닥부터 옷장주위밑을
막기어다니기 때문에 걱정스럽습니다..스트레스이기도 하구요..
24평아파트인데 해충박멸요청시에 비용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래집에서 세스코신청해서 해충박멸 했다던데
그래서 혹시 저희집으로 이동한것인지도 알고싶습니다..
주절주절질문이 많았습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