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원룸에서 자취를 하거든요. 나름데로 깨끗하다 생각했는데..
얼마전에 화장실에서 길죽하게 생긴 뒤에 쪼끄만 집게같은게 달린 그런 벌레를 하나 발견했구요 그리고 몇일 후에는 대략 조그만 바퀴벌레같이 생긴게 돌아다니는걸 발견했습니다.
즉시 잡긴했지만..바퀴벌레랑 같이 산다는게 찝찝해서
오늘 할인점가서 바퀴벌레약을 샀어요. 약통을 설치하는거 있잖아요.
그걸 구입했는데 뒤에 읽어보니까 바퀴벌레를 유인한다고 하는데..
약간 걱정이 되네요. 집에 바퀴벌레가 많은거 같으면 모르겠지만 딱 한마리 나왔는데 괜히 약통 설치했다가 오히려 먹이에 유인되서 없던 바퀴벌레가 더 생기는건 아닐까 하는 대략 고민이 생기는데요..
세스코맨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참고로 세스코에서 바퀴벌레약 나오면 그거 샀을껀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