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은 괜찮은데.. 부엌에는 청소후에.. 음식물을 하루만 밖에 꺼내놓아도
날파리가 알을 몇백게씩 낳아 놓는데..ㅜㅡ 정말 징그러워 죽겠어요..
이번에는 몇일동안 집을 비우고 왔는데.. 너무 심각해서...
치우다가 속이 뒤집혀서 부엌에 물을 확 뿌려놓고 글 남기는거에요..
어떻게 이렇게 빨리 번식을 하는지.. 죽지도 않고 미치겠어요...
음식물을 그때그때 버려야겠지만... 그래도 하루만에 이렇게 되는것이..
이런적이 첨이거든요....
부엌만 따로 견적을 낼수도 있는건지.. 전체를 했더니 비용이 넘 비싸더군요..
자취생이라서..많은 돈이 없거든요..ㅜㅡ
으.. 이눔들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