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ㅠ
꼬리를 흔드는 창문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모기도 아닌것
막 붙어서 꼬리를 좌우로 흔들던데..
크기는 모기만하고요
똥꼬에 더듬이 두개가 달려서
좌우로 왔다갔다
진ㅉ ㅏ많아요!!
우리엄마는 바퀴를 잡아서
불에 태우던데-_-;;;;
잘하는짓일까요..
천당 못갈거같은데;;
생명존중을 짓밟는거잖아요..ㅠㅠ
난 바퀴잡아서 밖에 던지랬는데
태우면서 즐기드라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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