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아침이여찌여...
엇그제(9월 30일)날 상담을 받은후 바로 신청을해서뤼...
오늘 아침에(회사에는 쪼끔 뻥치구...ㅋㅋ) 9시에 정확하게 세스코언니가 오셨더랬어요...
너무너무 친절해서...정말 고마워씀니다...
제가 쫌 까탈스럽다고나 할까나?? 또 호기심이 많은 성격인지라...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바떠래씀니다...
근데 인상한번 안찡그리시구...친절히 상담해주시고...설명해 주셨답니다...
아침부터 개미와의 전쟁때문에 짜증이 났는데...세스코언니를 만나고 나서 기분이 한결 조아졌담니다...^^*
아..참...저희집을 담당하시는 세스코 언니 성함을 밝혀두 될런지 몰겠네여...
기냥 너무 친절하시구...조으셔서...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서 올립니다...
친절 세스코언니의 성함은 김 혜 옥..(맞나?? -_-;;) 입니다...
안양을 담당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구여...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친절 세스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