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와서 1달동안 바퀴가 안보이더니...
슬슬 보이기 시작 하네요...
근데 궁금한점은여... 바퀴가 2종류인것 같은데 다른종 2종이 같이 서식 할수 있냐 하는 거예요
한마리는 독일 바퀴가 확실한데요 아직 엄청 큰건 보지 못했지만...
작은 세끼들을 많이 봤어여
두번째 바퀴는... 사진으로는 좀 애메 한데 무슨종인지 잘모르겟더라구요.
(알려주세요) 완전 전체가 밝은 갈색으로 되어서 독일 바퀴는 등이 딱딱하고 뻔질뻔질하자나요 근데 요건 날개로 다 덥혀 있어서 뻔질뻔질하진 않구요 날개가 꼬리까지 다덥고 있어여. 요넘은 독일바퀴보다 1.5배정도 큰넘들을 많이 봤거든요...어떤종인지 알고 싶네요.
그리궁... 이거 바퀴알인지 알고 싶은데... 갈색인데...
머리쪽은 작은 더듬이인가 집게 같은모양이 조금 나있구...
나머진 뻔데기 형식으로 줄이 쳐 있네요...
원래 갈색 바퀴가 먼저 보이다가 어느순간부터 독일 바퀴가 생겨났는데요.
이상하게 독일바퀴보다 갈색바퀴가 더 잘 안보여요.
근데 독일 바퀴는 0.1mm정도로 작은 세끼들이 너무 잘보이네요
식탁으로도 바퀴가 가끔 지나가는데... 바퀴는 정말 더러운 곤충인가요??
지나간자리에 혹 모르고 음식을 먹게 되면...엄청 몸에 해로운지 알고 싶어여...
궁금한게 너무 많았네요 ^^;; 횡설수설 적긴 적었는데 ^^;;;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