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에 이사온지..몇년이더냐..한 3년됐나? 그렇습니다.
새로지은 아파트였고 물론 첫 입주여서 좋아라했죠.
근데 입주하고 얼마안되 부엌에서 꿀단지가 깨지는 사건발생후
개미가 출현하더니.
그후엔 개미가 종종.
그럭저럭 1년넘게 2년이 지나면서..
어느날 부엌 싱크대위에 먹다남은 빵을 뒀는데 저희 집이 좁은편도 아닌데
정말이지 개미들이 쭉~한줄로 줄을지어 멀리서보면 검은 줄이 생겨있더군요.
그후로도 그런일이 몇번있었고 걸레모아둔곳아래에도있고
이제는 방에도있고
하루에도 몇마리씩 제 손끝에 죽어나갑니다.
가끔은 아니.종종 제 몸을 기어다니는 개미도있어 아주 찜찜합니다.
콧구멍이나 귓구멍등으로 들어가기도할것같아요.
침대에서도 개미가있었으니까 ㅠ_ㅠ
그리고 물기까지 해요!!!! 고얀것들
이젠 가만히 있으면 왠지 개미가 몸을 기어다니는 느낌마저들정도랍니다.
세스코에 연락하자하자했는데 저희엄마가 워낙 비싼걸 싫어하셔서 --;;
전화예약 신청해놨는데 상담원언니께서 저희엄마 잘좀 설득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앗 방금도 책상위에 한놈 죽어나갔습니다.
제방엔 개미들이 다니는 길이있었거든요. 천장으로.. (방에 먹을것도없는데 왜오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그냥 둘껄.
에어졸뿌렸거든요.
그랬더니 그길로는 안다니는데 얼로다니는지 책상위를 기어다니는개미들이 더많아진것같아요.
제방엔 왜오는걸까요?
하여간 ㅍ_ㅍ 너무싫어요 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