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랑 바퀴벌레가 나오는데요...
학교에서는 대처가 없습니다..-_-;;;
1학기에는 화장실에 가서 물을 내렸더니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_-;; 튀어나왔다가 사라지더라구요..
그 때 엄청 놀랐거든요..(그 화장실 다시는 가지 않습니다..ㅡㅜ)
옆반에서도 쥐가 나왔다고 시끌시끌했는데도
선생님들은 손도 못 쓰고 그냥 쥐가 없어지기만 기다리고..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딱히 대책을 안 세우네요..
저는 돈이 없어서 세스코 못 부르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