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요...
너무 답답해서요...
일케말하고나면... 세스코님께서 대답해주시는거 들으면..
나 하나두 안답답할꺼같아서요..ㅜㅜ
후................
사랑하는사람이생겼어여..
그사람은 자꾸만 다른곳을 보구..
전 항상 그사람에 뒷모습만 보게되네요..
너무나 싫어여..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차라리 이럴바엔..
나아닌 다른사람과 행복할바엔..
죽어버리라고 기도했습니다..ㅠㅠ
이러면 안데는데.. 그걸 알면서도..
후회하고 후회하면서도...
한순간에 안식을 위해서..
그사람이 죽어버렸으면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제가.. 미친걸까요..??
아니라고생각하신다면..
이젠 제맘을 받아주세요..
제발...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