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도아니고-_-
벼 심어논 논도 아니고-_-
연한초록색을 자랑하는 메뚜기와 오늘 화장실에서 상견례했습니다ㅡ_ㅡ
저는 깜짝놀라서 얼른 샤워기에 뜨거운 물을 틀어 물고문으로 살짝 기절시킨후
살살 물살을 조정해가며 하수구로 넣는데에 성공했습니다-_-v(박수부탁;)
바퀴벌레때문에 죽을꺼 같은데..
저희엄마는 손바닥으로 탁탁탁. 이어서 세마리를 잡는등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고계세요..-_-
어찌해야할까요..
변해가는 가족들..(-- )
늘어가는 벌레들..( --)
인간이 핵을 쓰면 인간은 다죽어도 바퀴벌레는 소멸하지 않는다던데 정말입니까? 세상에..그럼 죽어야지...된쟝; 살아서뭐하나ㅡ_ㅜ